'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이하KCSS)에서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하여 메디칼 신청 및 메디칼 재심사 서류관리를 무료로 대행해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메디칼 신청 조건 중 재산 한도가 폐지돼 보유재산에 대한 제한 규정이 없어지면서 그동안 메디칼이 필요하지만 재산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한인 시니어들이 메디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65세 이상 메디칼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시니어들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니어 메디칼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개인ID(드라이브 라이선스), 소셜카드, 시민권(또는 영주권), 소셜연금SSA 스테이트먼트(소셜오피스에서 SSA 월금액 레터로 발급), 은행 스테이트먼트(소셜연금 입금 확인용), 유틸리티 빌(전화 또는 개스), 메디케어 카드와 기존 보험카드, 질병진단서(암, 투석 등 질병 문제나 최근 큰 수술 경력이 있다면) 등이다. 기존 메디칼 갱신 서류를 받은 시니어들은 은행서류, 자동차 등록증 등 기존에 제출했던 증빙서류는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특별히 KCSS에서는 "소셜인컴이 상한선 기준을 초과한 경우 그만큼 덴탈, 비젼보험 등의 월 건강보험비를 지불케 해 분담비용 없이 풀메디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린다" 또한 "부부의 합산 인컴이 높아 메디칼을 받지 못했다면 배우자의 질병 또는 별거 유무에 따라 배우자 중 한 분만 싱글로 메디칼 신청이 가능한데 이때 배우자의 은행이나 소셜인컴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면 메디칼 신청이 가능하게끔 도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KCSS 로 문의하면 언제든 성심성의껏 상담해 준다. ▶문의: (213)220-6620, (323)628-5376알뜰탑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2025.05.13. 23:50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이하KCSS)'에서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하여 메디칼 신청 및 메디칼 재심사 서류관리를 무료로 대행해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메디칼 신청 조건 중 재산 한도가 폐지돼 보유재산에 대한 제한 규정이 없어지면서 그동안 메디칼이 필요하지만 재산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한인 시니어들이 메디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65세 이상 메디칼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시니어들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니어 메디칼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개인ID(드라이브 라이선스), 소셜카드, 시민권(또는 영주권), 소셜연금SSA 스테이트먼트(소셜오피스에서 SSA 월금액 레터로 발급), 은행 스테이트먼트(소셜연금 입금 확인용), 유틸리티 빌(전화 또는 개스), 메디케어 카드와 기존 보험카드, 질병진단서(암, 투석 등 질병 문제나 최근 큰 수술 경력이 있다면) 등이다. 기존 메디칼 갱신 서류를 받은 시니어들은 은행서류, 자동차 등록증 등 기존에 제출했던 증빙서류는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특별히 KCSS에서는 "소셜인컴이 상한선 기준을 초과한 경우 그만큼 덴탈, 비젼보험 등의 월 건강보험비를 지불케 해 분담비용 없이 풀메디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린다" 또한 "부부의 합산 인컴이 높아 메디칼을 받지 못했다면 배우자의 질병 또는 별거 유무에 따라 배우자 중 한 분만 싱글로 메디칼 신청이 가능한데 이때 배우자의 은행이나 소셜인컴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면 메디칼 신청이 가능하게끔 도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KCSS 로 문의하면 언제든 성심성의껏 상담해 준다. ▶ 문의: (213)220-6620, (323)628-5376알뜰탑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2025.04.15. 20:48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이하KCSS)에서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하여 메디칼 신청 및 메디칼 재심사 서류관리를 무료로 대행해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메디칼 신청 조건 중 재산 한도가 폐지돼 보유재산에 대한 제한 규정이 없어지면서 그동안 메디칼이 필요하지만 재산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한인 시니어들이 메디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65세 이상 메디칼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시니어들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니어 메디칼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개인ID(드라이브 라이선스), 소셜카드, 시민권(또는 영주권), 소셜연금SSA 스테이트먼트(소셜오피스에서 SSA 월금액 레터로 발급), 은행 스테이트먼트(소셜연금 입금 확인용), 유틸리티 빌(전화 또는 개스), 메디케어 카드와 기존 보험카드, 질병진단서(암, 투석 등 질병 문제나 최근 큰 수술 경력이 있다면) 등이다. 기존 메디칼 갱신 서류를 받은 시니어들은 은행서류, 자동차 등록증 등 기존에 제출했던 증빙서류는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특별히 KCSS에서는 "소셜인컴이 상한선 기준을 초과한 경우 그만큼 덴탈, 비젼보험 등의 월 건강보험비를 지불케 해 분담비용 없이 풀메디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린다" 또한 "부부의 합산 인컴이 높아 메디칼을 받지 못했다면 배우자의 질병 또는 별거 유무에 따라 배우자 중 한 분만 싱글로 메디칼 신청이 가능한데 이때 배우자의 은행이나 소셜인컴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면 메디칼 신청이 가능하게끔 도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KCSS 로 문의하면 언제든 성심성의껏 상담해 준다. ▶문의: (213)220-6620, (323)628-5376 알뜰탑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2025.04.01. 23:28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서비스'(이하KCSS)에서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하여 메디칼 신청 및 메디칼 재심사 서류관리를 무료로 대행해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메디칼 신청 조건 중 재산 한도가 폐지돼 보유재산에 대한 제한 규정이 없어지면서 그동안 메디칼이 필요하지만 재산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한인 시니어들이 메디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65세 이상 메디칼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시니어들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니어 메디칼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개인ID(드라이브 라이선스), 소셜카드, 시민권(또는 영주권), 소셜연금SSA 스테이트먼트(소셜오피스에서 SSA 월금액 레터로 발급), 은행 스테이트먼트(소셜연금 입금 확인용), 유틸리티 빌(전화 또는 개스), 메디케어 카드와 기존 보험카드, 질병진단서(암, 투석 등 질병 문제나 최근 큰 수술 경력이 있다면) 등이다. 기존 메디칼 갱신 서류를 받은 시니어들은 은행서류, 자동차 등록증 등 기존에 제출했던 증빙서류는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특별히 KCSS에서는 "소셜인컴이 상한선 기준을 초과한 경우 그만큼 덴탈, 비젼보험 등의 월 건강보험비를 지불케 해 분담비용 없이 풀메디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린다" 또한 "부부의 합산 인컴이 높아 메디칼을 받지 못했다면 배우자의 질병 또는 별거 유무에 따라 배우자 중 한 분만 싱글로 메디칼 신청이 가능한데 이때 배우자의 은행이나 소셜인컴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면 메디칼 신청이 가능하게끔 도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KCSS 로 문의하면 언제든 성심성의껏 상담해 준다. ▶문의: (213)220-6620, (323)628-5376알뜰탑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2025.02.25. 22:09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서비스'(이하 KCSS)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해 메디칼 신청 및 메디칼 재심사 서류관리를 무료로 대행해 주고 있다. 2024년부터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의 메디칼 신청 조건 중 재산 한도가 폐지돼 보유재산에 대한 제한 규정이 없어지면서 그동안 메디칼이 필요하지만 재산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더 많은 한인 시니어들이 메디칼 혜택을 받고 있는 추세다. 시니어 메디칼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개인ID(드라이브 라이선스) ▶소셜카드 ▶시민권 또는 영주권 ▶소셜 연금SSA 스테이트먼트(소셜 오피스에서 SSA 월금액 레터로 발급) ▶은행 스테이트먼트(소셜 연금 입금 확인용) ▶유틸리티 빌(전화 또는 가스) ▶메디케어 카드와 기존 보험카드 ▶질병 진단서(암, 투석 등 질병문제나 최근 큰 수술 경력이 있다면)를 준비하면 된다. KCSS 관계자는 "기존 메디칼 갱신 서류를 받은 분들은 더 이상 은행 서류, 자동차 등록증 등의 증빙서류는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특별히 소셜 인컴이 상한선 기준을 넘는 경우 초과된 만큼 덴탈 보험, 비젼 보험 등의 월 건강 보험비를 지불케 함으로써 총수입을 줄여 분담비용 없이 풀 메디칼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도와드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배우자의 질병 또는 별거 유무에 따라 배우자 중 한 사람만 싱글로 메디칼 신청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배우자의 은행이나 소셜 인컴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면 이 경우에도 KCSS에서 메디칼 신청이 가능하게끔 도와준다. 기타 궁금한 부분들은 전화로 문의하면 성심성의껏 상담해준다. ▶문의: (323)628-5376, (213)220-6620알뜰탑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2024.11.21. 21:37
새해부터 65세 이상 시니어들의 메디칼 신청 조건 중 재산 한도가 폐지돼 보유재산에 대한 제한 규정이 없어졌다. 이에 따라 메디칼이 필요하지만 재산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더 많은 한인 시니어들이 메디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2003년부터 주정부는 메디칼 자격을 개인 13만 달러, 부부 19만 5000달러로 보유 재산 한도를 대폭 상향 조정한데 이어 2024년 1월 1일부터는 아예 보유 재산 상한선을 없애면서 메디칼 수혜를 받을 수 있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65세 이상 시니어들의 메디칼 신청 및 메디칼 재심사 서류관리를 무료로 대행해 주는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서비스(이하 KCSS)'에 따르면 보유 재산 상한선이 없어지면서 메디칼을 갱신할 때 서식에 나온 재산에 대한 항목에 답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자산 보유 서류, 은행 스테이트먼트, 차량 등록증 등 기존에 제출했던 증빙서류도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된다. KCSS는 "보유 자산 제한 폐지에 따라 이제 인컴 자격이 더욱 중요해졌다. 소셜 인컴이 상한선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그만큼 덴탈 보험, 비젼 보험 등으로 월 건강보험비를 지불하게 도와드린다. 총수입을 줄임으로써 분담비용 없이 풀메디칼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부의 합산 인컴이 높아 메디칼을 받지 못했다면 배우자의 질병 또는 별거 유무에 따라 배우자 중 한 사람만 싱글로 메디칼 신청을 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데 이때 배우자의 은행이나 소셜 인컴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면 메디칼 신청이 가능하게끔 도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KCSS에 전화로 문의하면 언제든 성의껏 상담해 주고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323)628-5376알뜰탑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써비스
2024.02.25. 18:58
뉴욕 연방하원의원 3선거구 보궐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톰 수오지 전 연방하원의원 선거캠프가 한인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베이사이드·리틀넥·더글라스턴·그레잇넥 등 한인 밀집 지역을 관할하는 뉴욕 연방하원의원 3선거구 보궐선거는 오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웹사이트(voterlookup.elections.ny.gov)를 통해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 투표 기간은 11일까지다. 9일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톰 수오지 선거캠프 퀸즈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수오지 후원회는 "지금이야말로 코리안 파워를 보여줄 타이밍"이라며 보궐선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주리 수오지 선거본부 아시안 홍보담당은 "3선거구 한인 유권자가 1만8000명에 달한다"라며 "미국 땅에서 한인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대의원인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은 "전국에서 이 투표에 주목하고 있는 이 때에, 한인들의 소중한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며 "한인 투표력은 이번 투표에서 평소보다 몇백배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린다 이(민주·23선거구) 뉴욕시의원 역시 "보궐선거 당일 눈 소식이 예고됐는데, 교통 수단이 없어 투표가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우리가 직접 운전해서 투표 장소까지 이동을 도울 것"이라며 열의를 드러냈다. 투표를 위해 차량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전화(516-515-1171)를 통해 연락하면 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된다. 한편 ‘친한파’로 알려진 수오지 후보는 허위 경력과 선거자금 전용 등으로 축출된 조지 산토스(공화) 전 연방하원의원 자리에 민주당 공식 후보로 지명됐으며, 지난달 한인커뮤니티 지지 모임에 참석해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신설 법안(H.R. 2827) 아이디어에 동의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 외에 수오지 후보의 주요 공약은 ▶합법적 이민 시스템 구축 및 이민자 인권보장 등 이민시스템 재건 ▶지방세(SALT) 납부액 소득공제 상한선 폐지 ▶낙태권 보장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삭감 시도 저지 등이다. 8일 발표된 시에나칼리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수오지 후보는 48%, 공화당 마지 필립 후보는 44%의 지지를 얻고 있다. 글·사진=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한인커뮤니티 정치력 지난달 한인커뮤니티 한인 투표력 보궐선거 투표
2024.02.09. 19:06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한인커뮤니티 한인커뮤니티 안전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nypd
2023.12.03. 17:25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센터(이하 KCSS)'에서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하여 메디칼 신청 및 메디칼 서류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대행해 주고 있다. 지난 2022년 7월 시니어 메디칼의 자산 한계가 완화된 이후 금년 4월부터는 인컴 상한선 기준도 기존 개인 1563달러, 부부 2126달러에서 싱글 월 1677달러로 6.74%, 부부 월 2269달러로 7.18%의 상승폭으로 올라 더 많은 시니어들이 메디칼 수혜 자격에 해당된다. 메디칼 신청 시 필요한 서류로는 개인 ID 카드, 소셜 카드, 메디케어 카드, 시민권(또는 영주권), 최근 은행 스테이트먼트, SSA 스테이트먼트(소셜 오피스에서 발급), 유틸리티 빌(전화 빌 또는 가스 빌), 자동차 등록증, 병원 진단서(암, 투석 등 질병 문제나 최근 수술 경력이 있다면) 등을 준비하면 된다. KCSS는 특별히 소셜 인컴이 상한선 기준에 초과된 시니어들의 메디칼 신청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초과된 금액만큼 월 건강 플랜을 지불하면 메디칼에서 이를 비용으로 인정하여 총수입에서 감산된다. 얼마가 되든 그 금액만큼 덴탈 보험(70달러 ~ 200달러) 플랜이나 PPO 보험(200달러 ~ 800달러) 플랜을 찾아 가입해 드리고 총수입을 줄여 다시 계산한 서류로 풀메디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린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부부 소셜 인컴이 2450달러인 경우 200달러 상당의 덴탈 플랜 또는 PPO 플랜에 가입하면 최종 인컴이 2250달러가 되어 메디칼 자격이 부여되는 것이다. KCSS는 또한 "앞으로 더 연로하시어 간병인이나 너싱홈이 필요할 경우를 위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 부부합산 인컴이 한참 초과되는 경우에는 부부간 별거 유무나 질병 유무에 따라 배우자 중 한 분만 메디칼 신청이 가능하게끔도 도와드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언제든 성심성의껏 상담해 준다. ▶문의: (323)628-5376알뜰탑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센터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센터
2023.11.26. 17:01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회장 류영욱·이하 변협)는 지난 14일 오후 5시30분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이하 시니어센터)에 특별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 9월 LA다운타운 쉐라톤 호텔서 열린 '판사의 밤' 행사 때 현장 경매를 통해 모금됐다. 시니어센터 신영신 이사장은 "시니어센터에 큰 기쁨과 선물을 선사해줘 감사하다"며 "이 기금은 2024년 새 학기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니어센터 제공]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 시니어센터 신영신 특별 기금
2023.11.15. 15:48
지난 4월부터 시니어 메디칼의 자산 한계가 완화됐다. 인컴 상한선 기준은 기존 개인 1563달러 부부 2126달러에서 싱글 월 1677달러로 6.74% 부부 월 2269달러로 7.18% 상승해 더 많은 시니어들에게 메디칼 신청 자극이 주어졌다. 이에 필요한 서류로는 개인 ID카드 소셜카드 메디케어카드 시민권(또는 영주권) 최근 은행 스테이트먼트 유틸리티 빌(전화 또는 개스) 자동차등록증 SSA 스테이트먼트 건강진단서(암 투석 등)가 있다. 이 가운데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센터(KCSS)'에서는 65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위해 메디칼 신청 및 각종 소셜 서비스를 무료로 대행해 주고 있어 화제다.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센터는 ▶시니어 메디칼 신청 ▶매년 메디칼 자격심사를 위해 받는 재심사 서류 작성 및 이에 필요한 첨부 서류 내용 조언 ▶각종 메디칼 메디케어 공문 및 소셜 오피스 편지 확인 ▶66세에 받을 수 있는 SSA 신청 ▶주정부 SSI 자격 및 EBT(Food Stamp) 신청을 위한 조언 등을 골자로 하는 폭넓은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 메디칼 신청을 위해 부부 합산 인컴이 오버될 경우 배우자 중 한 사람만 따로 메디칼 신청이 가능하게끔 도와드리며 개인 또는 부부 합산 인컴이 단 얼마의 차이로 초과되는 경우 주정부가 권하는 합법적 방법으로 총수입을 줄여 분담비용 없이 풀 메디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린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별히 최근 새로 바뀐 시니어 메디칼 신청의 자산 자격인 싱글 13만 달러 또는 부부 19만5000달러보다 더 많은 자산이 은행에 예치되어 있다면 보험기관의 저축형 연금 세이빙으로 바꿔 메디칼을 신청할 수가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전화로 문의하면 성심성의껏 상담해 준다. ▶문의: (323)628-5376알뜰탑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센터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센터
2023.07.10. 18:09
워싱턴코리안커뮤니티센터 이사회(이사장 김태환)가 지난 22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1층 대강당 공사 착수 등 주요 안건을 설명했다. 우선 김태환 이사장은 “현재 200명 정도 수용 가능한 2층 대강당과 같은 수준으로 1층에 넓은 공간을 만들기 위한 공사에 착수할 것”이라며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행사 시 큰 인원이 몰릴 경우 압사 사고같은 위험성이 뒤따른다고 판단해 1세대 동포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 공사를 하게됐다”고 알렸다. 특히 김 이사장은 "1층 대강당을 꾸미기 위해, 1층에 입주했던 업체들과의 재계약을 포기해 매달 5600달러의 렌트 수입이 줄게 됐다"면서 "한인사회를 위한 커뮤니티 센터 측의 노력과 각오를 동포들께서 이해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20만달러 예산 규모의 공사는 7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기존 2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던 행사들을 새로운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2층 대강당은 예술, 전시 등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커뮤니티센터는 동포 모두가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면서 “동포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재정보고에서 김태원 이사는 커뮤니티 센터의 1분기 재정을 발표했다. 김 이사는 “매달 렌트 임대 수입 2만1천460달러, 지출 1만8천130달러이며,(공시지가)340만달러의 건물에 대한 은행대출 납입 비용으로 매달 8천221달러가 지출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한인커뮤니티 공간 한인커뮤니티 센터 워싱턴코리안커뮤니티센터 이사회 대강당 공사
2023.03.24. 14:23
코리아타운 아트&레크레이션 센터(K-ARC.회장 이창엽)가 LA한인타운 윌셔와 호바트에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그동안 커뮤니티센터 자리로 올림픽과 킹슬리 7가와 버몬트 올림픽과 웨스턴 등이 거론됐으며 이 과정에서 이견이 충돌하기도 했던 K-ARC는 14일 열린 회의에서 윌셔와 호바트를 공식적인 최종 목표 부지로 결정했다. 이창엽 회장은 "타운 중심으로 위치.접근성 등 모두 뛰어나고 다른 부지에 비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으며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최적의 장소와 조건이라는 판단"이라며 "앞으로는 윌셔와 호바트 부지에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는 현재 공원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부지로 전체 2.2에이커 크기다. K-ARC는 부지 3분의 1을 공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확대해 커뮤니티센터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 공공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타운홀미팅을 주최했던 LA한인타운개발연합회(KDC)가 지난 2월 출범하면서 다음 사업으로 윌셔와 호바트 부지의 공원 조성 및 커뮤니티센터 설립 계획을 밝혀 2개의 커뮤니티센터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으나 K-ARC가 윌셔와 호바트를 최종 목표 부지로 결정하면서 우려와 이견이 마무리됐다. 윌셔와 호바트는 LA커뮤니티재개발국(CRA/LA)이 지난해 주정부 주민발의안84 기금 500만달러를 확보해놓은 상태다. 또 올해 추가 신청하는 500만달러가 지원되면 총 1000만달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K-ARC는 CRA 기금을 포함해 정부와 기업의 다양한 자원을 추가로 신청 윌셔와 호바트 전체 부지를 매입하고 공원 및 센터 건립 비용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ARC는 타운에 행사.공연.운동 등을 위한 강당과 회의실.강의실.사무실을 갖춘 커뮤니티센터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창립됐다. 재미한인자원봉사자협회(PAVA).한미연합회(KAC) LA지부.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한인건강정보센터(KHEIR) 한인가정상담소(KAFSC)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의회(KCCD)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LA한인상공회의소(KACCLA)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 등 13개 한인 단체가 속해있다. 이재희 기자
2011.04.15. 21:19
남부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회장 김종구)가 오는 8월16일 메모리얼 파크에서 제 63회 광복절 기념행사및 한인 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광복절 기념식에 이어, 사물놀이및 고전무용공연, 각 한인단체및 교회대항 친선게임(족구,배구,줄다리기등)으로 이어지며, 1~3등 팀에겐 트로피와 부상이 증정됩니다. 또, 행사장에선 CAHEP 에서 주관 하는 무료 건강검진도 함께 실시되며, 검진 항목은 당뇨병, 콜레스트롤, 지방간, 골다공증, 혈압, 비만도 측정, 천식, 앨러지, 유방암 검사등입니다. 이날 행사는 종전보다 훨씬 많은 볼거리가 마련돼, 한인축제를 넘어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뿐 아니라 덴버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행사문의 719)231-1516
2008.07.14. 14:36
올들어 2번째 실시된 ‘콜로라도 한인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행사’가 CAHEP 주최로 12일 중앙문화센터에서 열려, 100여명의 한인들이 진단을 받는등 성황을 이뤘다.
2008.07.14. 14:34
콜로라도주 한인회(회장 박준서)와 M마트(대표 이주봉)가 공동주최한 제1회 콜로라도 김치-불고기 페스티벌이 12일 800여명의 한인및 외국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스타부동산과 민추평통, 윌셔은행,미래은행, 미래간판등이 협찬하고 종갓집,신라,세종관,미도파식당,진흥각등이 음식을 마련한 이날 행사장엔, 헤리티지 캠프 분과별 책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엘리트태권도 단원 20여명이 태권시범을 보였으며, 덴버 축구회원들이 대거 도우미로 나서 진행들 도왔다. 김동욱 기자
2008.07.14.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