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퀸즈 ‘마퀴 아스토리아’에서 개최되는 뉴욕한인의 밤 갈라 행사를 위한 후원금이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뉴욕한인회 측은 “여러 한인 업체들과 개인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인기업인 보고파(푸드바자 슈퍼마켓)가 1만2000달러를 기부하고, K-가디언스 화장품 10세트, 늘푸른농장 배 100박스 등 기부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인회는 이번 주말까지 각 분야 올해의 한인상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명석 회장은 “2월 15일 기준 후원 및 약정 금액이 10만 달러를 넘어섰다”며 “행사 당일까지 후원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일빈·정영렬 공동준비위원장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며 “그동안 입장료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한인들도 대거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경은 이사는 이 회장이 지난해 12월 언론 인터뷰에서 약속한 재정 공개가 한 달 이상 지연되고 있다며 즉각 이행을 촉구했다. 박 이사는 기존 내부 감사와 특정 회계법인 계약만으로는 투명성이 확보되기 어렵다며, 이 회장 추천 3인과 회칙위원회 추천 3인으로 구성된 6인 중립적 공동 특별감사위원회 운영과 언론 참관을 통한 완전한 재정 공개를 제안했다. 박 이사는 “이 회장이 약속을 이행하면 재정 투명성 확보와 함께 한인회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이 회장의 판공비 셀프지급 논란 이후 한인회는 내홍을 겪었으며, 문영운 이사와 박경은 이사는 이 회장의 불투명한 한인회 재정 운영과 이사회 권한 침해를 지적했다. 이후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으나 문 이사는 “더 이상의 싸움과 소송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전직 회장들의 조언을 받아들였다”며 한인회를 대상으로 뉴욕주법원에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후원 한인회 재정 기준 후원 이후 한인회
2026.02.18. 19:53
OC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지난 6일 부에나파크의 한식당 경복궁에서 단체장, 커뮤니티 리더 초청 간담회를 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인회 측은 이날 20여 명의 참석자에게 설문지를 나눠주고 한인회 운영 및 서비스, 재정 등에 관한 의견을 물었다. 설문 문항은 ▶한인회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서비스 ▶한인사회를 위해 좀 더 기여해야 할 부분 ▶한인회 재정 확보를 위한 의견 ▶순회영사업무를 보기 위해 한인회관을 방문할 때 기부금을 받을지 여부 ▶LA한인회가 활발히 활동하는 이유 ▶한인회가 한인사회에 기여해주기 바라는 사항 기술 등 6개로 구성됐다. 김계정 전 OC한인회 이사장을 비롯한 일부 참석자는 현재 가든그로브에 있는 한인회관을 한인 인구가 많은 OC북부로 옮기자고 제안했다. 조봉남 회장은 “설문 결과를 포함, 여러 의견을 이사회에서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글·사진=임상환 기자한인회 발전 한인회 발전 한인회 재정 oc한인회 이사장
2023.12.0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