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남가주 곳곳 봄 야생화 절정, 지역별 명소는…

올겨울 비가 내린 뒤 더위가 이어지면서 LA지역 봄 야생화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크게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남가주 곳곳에서 야생화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선밸리의 시어도어 페인 재단은 올해 개화 시기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날씨 변화에 따라 개화 기간도 짧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LA타임스는 17일 현재 남가주에서 야생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했다.   ▶샌타모니카 산맥 어퍼 라스 비르헤네스캐년 오픈 스페이스, 토팽가 주립공원, 프라이먼캐년 공원, 말리부 크릭 주립공원 등에서 주황색 캘리포니아 포피와 보라색 루핀, 흰색 마리포사 릴리 등이 피어 있다.   ▶샌게이브리얼 밸리 어윈데일의 샌타페 댐 레크리에이션 구역 북쪽 트레일에서 흰색과 분홍색이 섞인 리난서스와 노란 캘리포니아 선컵, 보라색 블루 딕스 등이 눈에 띈다.   ▶뉴홀·샌타클라리타 타우슬리캐년과 플라세리타캐년 주립공원에서 포피 등 봄 야생화가 잘 나타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선밸리 시어도어 페인 재단 묘목장의 ‘와일드플라워 힐’에서는 연보라색 레이시 파셀리아와 보라빛 캔터베리 벨 등이 피어 있다.   ▶푸엔테 힐스 턴불캐년, 파우더캐년, 퍼플 세이지 루프 일대에서 보라색 루핀과 노란 피들넥, 노란 부시 해바라기 등이 피기 시작했다.   ▶사우전드옥스 코네호 오픈 스페이스 언덕에서는 노란 몽키플라워와 루핀, 포피, 분홍빛 아울스 클로버 등이 봄 풍경을 만든다. 아키워 트레일과 위시본 루프 트레일이 대표 관람 코스다.   ▶치노힐스 치노힐스 주립공원은 남가주 대표 야생화 명소로, 포피와 캔터베리 벨, 레드메이드 등이 5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벤투라 아로요 베르데 공원에서 부시 해바라기와 레이시 파셀리아 등이 언덕을 뒤덮으며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헤멧의 다이아몬드 밸리 레이크 주변에서 포피와 피들넥, 베이비 블루 아이즈 등이 넓은 들판을 물들이고 있다.   ▶앤털롭밸리 앤털롭밸리 포피 보호구역과 아서 B 리플리 데저트 우드랜드 주립공원에서 포피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노란 피들넥과 섞여 언덕이 황금빛으로 보이기도 한다.   ▶안자보레고 사막 주립공원 저지대 꽃은 대부분 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해발 2000피트 이상 고지대에서는 흰색 데저트 릴리와 보라색·분홍색 샌드 버베나 등이 피어 있다.   ▶데스밸리 2016년 이후 가장 좋은 상황으로 평가된다. 데저트 해바라기와 골드 포피 등 다양한 사막 야생화가 피어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야생화를 감상할 때 꽃을 꺾거나 밟지 말고 지정된 길을 이용하는 등 자연 보호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어도어 페인 재단의 ‘와일드플라워 핫라인’을 통해 매주 최신 개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한길 기자남가주 야생화 야생화 개화 남가주 대표 현재 남가주

2026.03.19. 22:22

썸네일

남가주 다음주에 또 비…강풍 주의보도 내려

남가주에 비와 눈이 또 예보됐다.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두 차례의 폭풍이 연이어 남가주에 상륙할 예정이다.   강수량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1~2인치 이상의 강수량이 기록될 확률은 40%, 2~4인치 이상의 폭우 가능성은 30%로 예측됐다.     현재 남가주 지역의 강수량은 여전히 평년보다 부족한 상태다. 지난해 10월 부터 현재까지 LA 다운타운의 누적 강수량은 6.11인치다. 이는 이 기간 평균(11.27인치) 강수량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산간 지역에는 눈이 예상된다. 빅베어 레이크, 러닝 스프링스, 레이크 애로우헤드 등 해발 4500피트 이상 고지대에는 최대 9인치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빅베어 마운틴 리조트는 이번 주까지 누적 적설량이 11인치를 기록했다.   강풍 주의보도 내렸다. 특히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카운티 산악 지역 등에는 최대 시속 60마일의 돌풍이 예보됐다.   산악도로에는 체인 규제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대는 “비와 눈이 반복되는 패턴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적인 강수량 예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정윤재 기자남가주 현재 남가주 남가주 다음주 강수량 예보

2025.03.06. 21:41

썸네일

남가주 주택시장의 냉각기에 올바른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 [ASK 미국 부동산 - 곽재혁 콜드웰 뱅커]

▶문= 남가주 주택시장의 냉각기에 올바른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는?   ▶답= 현재 남가주 주택시장의 상황은 3월까지는 완벽한 셀러즈마켓 4월부터 매물의 증가 추세 속에 5월 초부터는 거래량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천천히 냉각기가 시작되는 분위기입니다.     모기지 이자가 컨포밍 기준으로 5%를 넘어선지 오래되었고 최대의 이득을 실현하기 위한 높은 가격대의 매물이 시장에 넘쳐나고 있고 지친 바이어들의 구입 포기와 더불어 연이은 인플레이션의 억제를 위한 연준의 금리 인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인플레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높은 주택 가격과 과열된 주택시장이 어느 정도 조정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시장의 정체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언론에 나오는 일반적인 정보보다는 나에게 맞는 정보의 해석과 적용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가격이 급락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일정 부분의 조정은 지역별로 가능할 겁니다. 모기지 이자의 상승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지만 실질적으로 단독주택의 시세가 1백-1백2십만 달러대 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변동 점보 융자"에 대한 정보가 더욱 중요합니다. 또한 현재의 고려하시는 구매 조건을 좀 더 현실적으로 완화하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단독보다는 타운홈으로 그리고 유틸리티 보험 상승한 모기지로 인한 프리미엄의 상승으로 유지비가 좀 더 저렴한 "투자가 아닌 거주를 위한 모든 가능한 주거 수단"으로 자기에게 가장 맞는 구입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젊은 층의 경우 처음부터 아예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단독주택이나 타운홈의 구입을 추진하며 생애에 주택 구입 횟수를 과거와는 다르게 1-2번으로 줄이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고 조건에 맞는 지역의 매물을 집중적으로 서치하고 직접 오픈 하우스 등을 통해 방문하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셔야 합니다.     가격이 폭락할 때까지 기다리면 담보가치가 떨어지는 주택에 모기지대출은 제약될 것이며 캐시 투자가들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투자가가 단기간 보유 후 리모델링 후 매매하는 집보다는 현 주인이 오랜 기간 관리를 잘한 약간은 투박한 주택의 보유를 비록 높은 가격대라도 고려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문의: (213)663-5392 곽재혁/부동산 에이전트미국 주택시장 남가주 주택시장 곽재혁 콜드웰 현재 남가주

2022.05.17. 17:28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