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최근 유가 급등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항편을 추가 감축한다. 항공사 측은 오는 7월 출발하는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 운항 스케줄 중 일부를 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LA 노선의 경우 (이하 출발지 시간 기준) 7월 4일·11일·18일 오후 10시 5분 인천에서 출발하는 YP103편이 각각 다음날인 7월 5일·12일·19일 오후 1시 운항편인 YP101편으로 변경된다. 출발편 변동에 따라 LA발 스케줄도 조정된다. 기존 7월 4일·11일·18일 오후 11시 30분 LAX를 떠나는 YP104편 또한 다음날인 7월 5일·12일·19일 오전 10시 50분 비행하는 YP102편으로 통합된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경우, 7월 12일과 18일 항공편이 각각 13일과 19일로 하루씩 미뤄진다. 한편 변경되는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왕복 기준 7일 이내로 1회 무료로 변경할 수 있다. 우훈식 기자la노선 에어 샌프란시스코 노선 la발 스케줄 왕복 기준
2026.04.29. 18:25
최근 이란 분쟁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항공사들의 운영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LA를 포함한 일부 미주 노선을 한시 감편한다. 내달 31일까지 LA노선 총 26개 항공편의 비운항을 안내한 바 있는 에어프레미아 측은 오는 6월 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DC 등 4개 노선의 일부 운항 스케줄을 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LA 노선의 경우 오는 6월 20일과 27일 오후 10시 5분 인천에서 출발하는 YP103편이 그다음 날인 21일과 28일 오후 1시에 출발하는 YP101편으로 변경된다. 한국 출발편이 취소되면서 LA발 스케줄에도 변화가 생긴다. 6월 20일과 27일 오후 11시 30분 LA를 떠나는 YP104 두 편 또한 각각 다음날인 21일과 28일 오전 10시 50분 YP102편으로 통합된다. 이 밖에도 샌프란시스코 노선 또한 6월 20일과 27일 인천과 미주발 모두 변경되며, 호놀룰루와 워싱턴DC 노선은 각각 28일, 21일 스케줄이 변경된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유류할증료 인상을 포함한 운임 상승을 최소화하여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 조속히 상황이 안정되어 정상 스케줄을 유지하고 고객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변경되는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은 탑승일 7일 이내 날짜로 1회 무료로 변경이 가능하다. 우훈식 기자미주노선 에어 샌프란시스코 노선 정상 스케줄 la발 스케줄
2026.04.1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