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대 부동산기업 제이미슨이 LA한인타운 6가에 위치한 쇼핑센터 관련 대출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부실채권 관리기관에 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매체 더리얼딜에 따르면 타운 ‘시티센터 온 식스(3500 West 6th St)’의 상업용모기지담보증권(CMBS) 대출이 지난달 초 만기가 도래하면서 디폴트로 분류돼 ‘스페셜 서비싱’ 단계로 넘어갔다. 스페셜 서비싱은 부실·고위험 상업용 모기지를 제삼자 전문 회사가 넘겨받아 채무자 협상, 대출조건 변경, 매각 등을 진행하는 업무를 뜻한다. 매체는 제이미슨 측이 채무자 협상을 통한 정상화 전략인 워크아웃(workout)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대출은 원금 5500만 달러 규모로, 지난 2019년 11월 설정됐으며 현재 잔액은 약 5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제이미슨 측은 “CBRE를 통해 리파이낸싱을 진행했고, CMBS 제공업체와 투자계약의 주요 요건을 담은 텀시트(term sheet)를 체결했으며 45일 내 클로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스페셜 서비서로의 이관은 리파이낸싱 과정에서 만기 연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티센터 온 식스는 총 3층, 16만5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주요 임차인으로는 한인 대형마트 체인 H마트가 있다. 건물의 점유율은 지난해 9월 기준 76%에 그쳤다. 해당 쇼핑몰은 지난 2020년 9월 마지막 감정평가 기준 평가액이 7560만 달러에 달했다. 우훈식 기자시티센터 제이미 대출 상환 la한인타운 6가 한인 대형마트
2026.01.15. 18:42
LA한인타운 6가에 새로운 부티크 호텔이 문을 연다. 부동산 매체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지난 1950년대 지어진 6가의 오피스 빌딩(3434 W. 6th St.)을 개조한 킨스 호텔(Kins Hotel)이 최근 공식 투숙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호텔은 4층 규모 건물로, 52개 객실과 1층 레스토랑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장 위 동쪽 테라스에는 새로운 레스토랑 데크가 마련됐다. 시 정부 기록에 따르면 건물 소유주 및 호텔 전환 프로젝트 신청자는 M&C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LLC의 대표인 배무한 전 LA한인회장이다. 설계는 아키텍처 스튜디오 MA가 맡았다. 호텔 웹사이트에 따르면 내부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미팅룸이 마련돼 있으며, 1층에는 2개의 레스토랑, 야외 패티오에는 바가 들어선다. 객실은 스탠더드 킹부터 디럭스 킹, 투 더블, 투 퀸 주니어 스위트 등으로 구성된다. 예약은 내달 8일자 숙박부터 가능하며 가격은 하루 167달러부터 시작한다. 우훈식 기자la한인타운 부티크 부티크 호텔 la한인타운 6가 호텔 웹사이트
2025.08.26.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