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일리노이 연방하원 지역구 개편안 통과
Chicago
2021.10.29 15:1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공화당 현역 4명 지역구 2개로 합병
일리노이 주의회가 연방 의원 선출에 사용될 선거구 재획정안을 통과시켰다.
킨징어 연방 하원의원
JB 프리츠커 주지사도 서명할 뜻을 밝혀 향후 10년간 하원 의원 선거에 중요한 변화가 예상된다.
일리노이 주 하원은 29일 새벽 전체회의를 열고 연방 하원 의원 지역구 개편안을 찬성 71표, 반대 43표로 통과시켰다. 앞서 주 상원도 찬성 41표, 반대 18표로 이를 통과시킨 바 있다.
이번 개편안은 주의회에 제안된 네번째 안이다. 현재 1석인 라티노 지역구가 한 석 더 늘어나 라티노 추가 선거구안으로 불리기도 한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민주당 현역 의원 두 명이 한 지역구를 놓고 대결하게 된 것이다. 즉 마리 뉴만과 추이 가르시아 현직 의원의 지역구가 하나로 합쳐졌다.
이전 개편안에서도 뉴만 의원은 역시 현역인 션 캐스텐 의원과 지역구가 겹치는 희생양이 됐었다.
결국 가장 신인급인 민주당 초선 의원 한 명이 선거구 개편안의 불이익을 받게 된 셈이다.
일리노이 전체 지역구가 18석에서 17석으로 한 석 줄어들며 공화당 역시 현역 의원간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다린 라후드 의원과 애덤 킨징어 의원의 지역구가 하나가 됐다. 또 마이크 보스트 의원과 마리 밀러 의원도 지역구 합병이라는 결과를 안게 됐다.
결국 이번 선거구 개편안을 적용하면 민주당 14석, 공화당 3석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의 민주당 13석, 공화당 5석에서 민주당은 하나가 늘고 공화당은 2개가 줄어들게 된다.
주의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초선 연방하원의원 한 명의 지역구를 다른 곳과 합치는 대신 인구 감소가 상대적으로 컸던 남부 지역 공화당 현역 의원 네 자리를 두 곳으로 합병한 것이다.
Nathan Park 기자
# 일리노이
# 연방하원
# 일리노이 연방하원
# 개편안 통과
# 일리노이 주의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