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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후보 지지해달라”

“주의회서 13년 간 활동하면서 200여개의 법안을 발의, 통과시키는 등 누구보다 더 열심히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했다. 한인사회와도 꾸준히 교감하고 교류해 왔다. 유권자들의 지지가 높은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   잰 샤코우스키 의원의 불출마로 무려 15명의 후보가 출마해 유례 없는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일리노이 연방하원 9지구에 출마한 로라 파인(Laura Fine) 주 상원의원은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리더십을 갖췄다고 자부한다.     그는 남편의 교통사고 후 받게 된 엄청난 의료비로 수 개월간 보험사와 다투면서 비슷한 경험을 한 이웃들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일리노이 주하원 의원(17선거구, 2013. 01~2019. 01)을 거쳐 지난 2019년 1월부터 주 상원의원으로 재임 중이다.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친 파인 의원은 지난 해 일리노이 주 20개 단체로부터 ‘올해의 의원’에 선정됐고 최근에는 밴더빌트대 초당파 연구소가 선정한 일리노이 주 최고의 의원에 올랐다.     지난 4일 시카고 중앙일보를 방문한 파인 의원은 “국가가 위기에 직면한 이 시기에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을 갖춘 주민 대표가 필요하다”며 “지역 사회와 국가를 위한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연방의회에 입성하면 식료품비, 의료비 등 치솟는 물가와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보편적 의료 실현과 사회보장제도∙메디케어 강화, 저렴한 주택 보급, 비자 적체 해소 및 영주권 처리 기간 단축 등 실질적인 이민 개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인도 다수 거주하는 북서 서버브 글렌뷰에 거주하고 있는 파인 의원은 “주의회서 활동하면서 한인회, 상의, KA Voice 등 한인 단체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관계를 이어왔다”며 “9지구서 한인 커뮤니티는 매우 중요하다. 한인들의 성실성, 가족주의, 교육열은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파인 의원은 이번 예비선거의 경우 각 당 후보를 선출하는 것인 만큼 투표를 할 때 민주당 용지를 요청해야 하고 반드시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쿡카운티의 경우 9지구 연방하원은 37번 항목이지만 카운티별로 차이가 있는 만큼 Laura Fine이라는 이름을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선거 #연방하원 #일리노이 #로라 파인     노재원후보 경험 일리노이 연방하원 일리노이 주하원 9지구 연방하원

2026.03.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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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7지구 예비선거, 13명 출마 난전

정치•인종•경제적으로 가장 다양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시카고 서부의 일리노이 7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서 민주당 내 경쟁이 유례 없는 혼전을 보이고 있다.     약 30년간 지역구를 지켜온 대니 데이비스(사진) 의원의 은퇴로 무려 13명의 후보가 난립하는 보기 드문 구도가 형성됐다.     후보군에는 라숀 포드(주하원의원), 멜리사 콘이어스-어빈(시카고 재무관), 키나 콜린스(진보 후보), 제이슨 프리드먼(리버노스 개발업자), 리처드 보이킨, 앤서니 드라이버, 데이비드 에얼리히, 토머스 피셔, 로리 호스킨스, 아나벨 멘도사, 재즈민 로빈슨, 리드 쇼월터, 펠릭스 텔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데이비스 의원의 공개적인 지지를 받은 포드는 “더 나은 의정 서비스를 약속한다”며 기존 지지층 흡수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콘이어스-어빈은 시카고교사노조(CTU), 소방관 노조 등의 폭넓은 지지를 강조하며 ‘다리를 잇는 후보’를 자처하고 있다.     진보 성향 후보 키나 콜린스는 네 번째 도전으로 젊은 유권자층에 승부수를 띄우며 “최저임금 인상•보편적 보육•보건의료 확대 등 진보 의제가 확산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리노이 연방하원 7지구는 오랫동안 흑인 의원이 대표해 왔지만 지역이 다인종 지역으로 변화하면서 라틴계•백인 후보 4명도 출마했다.    리버노스 지역 개발을 선도해온 프리드먼은 “지역 전체의 균형 발전이 필요하다”며 도심 외곽과 서•남서부 지역의 격차 해소를 강조했다.    이번 선거엔 슈퍼 PAC도 뛰어들어 상위권 후보들을 겨냥한 공격적 광고를 내보내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하원 일리노이 7지구는 민주당 성향이 매우 강해 민주당 내 예비선거 승자가 사실상 당선자가 되는 구조다.     #일리노이 #선거 #연방하원    Kevin Rho 기자일리노이 예비선거 일리노이 7지구 일리노이 연방하원 리버노스 지역

2026.03.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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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연방하원 9지구 15명 무더기 출마

연방 하원의원 14선을 지낸 잰 샤코우스키(사진∙81)의 정계 은퇴로 공석이 된, 시카고 노스사이드에서 케리•알공킨까지 이어지는 일리노이 연방하원 제9선거구가 3월 예비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민주당에서 모두 15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여론조사와 기금 모금 규모 기준으로 상위 5명이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로라 파인 주 상원의원과 대니얼 비스 에반스톤 시장이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데 이들은 모두 유대계라는 점에서 미국의 이스라엘 지원 정책을 둘러싼 민주당 내 상황이 주목된다.     파인을 지원하는 다크머니 조직 ‘Elect Chicago Women’은 AIPAC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됐다.     또 다른 강력한 주자로는 마이크 시먼스 주 상원의원, 전 FBI 요원 필 앤드류, 3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Z세대 인플루언서 캣 아부가잘레가 거론된다.     시먼스와 앤드류는 차별화된 대안을 내세우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고 아부가잘레는 기존 정치권과 언론의 관행을 비판하며 새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호안 후인 주 하원의원도 스프링필드 의석을 내려놓고 경쟁에 뛰어들었다. 후인은 지난해 시카고서 연방 이민 요원들과 여러 차례 충돌한 바 있다.     이번 민주당 예비 경선은 기성 정치 경험, 진보 성향, 지역 기반, 외부 단체 지원 등 여러 변수가 복잡하게 얽힌 구도로 평가된다. 특히 AIPAC 후원 여부, 학교•노조의 지지 여부 등이 겹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도 미묘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시카고 교사노조(CTU)가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주 총무처장관 알렉시 지아눌리어스가 재선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는 점도 예측 불가 요소로 떠올랐다.     CTU는 그가 츄이 가르시아 후임 후보를 지지한 직후 SNS에 ‘Mean Girls’ 패러디 이미지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일리노이 연방 하원 9선거구는 민주당 성향이 강한 지역인 만큼 이번 민주당 예비선거 결과가 사실상 본선 승자와 다름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리노이 #중간선거 #연방하원의원     Kevin Rho 기자연방하원 지구 일리노이 연방하원 시카고 노스사이드 지역 정치권

2026.02.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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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없었던 일리노이 선거

5일 실시된 선거서 일리노이는 이변이 없는, 민주당 아성의 ‘블루 스테이트’(Blue State)임을 재확인했다.     이날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개표율 92% 기준, 53.3%(277만451표)의 득표율로 차기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45.3%, 235만1499표)을 8%p 차이로 앞섰다.     17개의 지역구를 놓고 치러진 연방하원의원 선거서 현직 의원 17명 전원이 당선됐다. 이로써 일리노이 연방하원 지역구는 민주당 14석, 공화당 3석의 현 구도가 그대로 유지됐다.     주 상하원 역시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당선되면서 일리노이는 민주당 절대 강세 지역임을 나타냈다.     주민투표에 부쳐진 3가지 주요 법안인 선거 관계자 보호법(Election Worker Protection), 100만달러 이상 고소득자 추가 3% 소득세 부과(Create New Tax Bracket), 낙태 등을 포함한 의료 지원 범위 강화안(Support Reproductive Health Coveraga) 등은 각각 찬성률 89%, 60%, 72%로 다수의 지지를 받아, 추후 법안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     킴 폭스의 3선 도전 포기로 관심을 모은 쿡카운티 검사장 투표서는 민주당 아일린 오닐 버크(사진)가 66%(115만여표)의 득표율로 공화당 후보 밥 피오레티 전 시의원(29%, 51만여표)에 낙승했다. 일리노이 항소 법원 판사 출신 버크는 "쿡 카운티를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굳건하게 믿기 때문에 검사장 선거에 나섰다"며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쿡카운티는 16년만에 처음 새 검사장을 맞이하게 됐다.     한편 이날 시카고 시의 경우 전체 유권자 149만8873명 가운데 94만8643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 63.29%를 기록했다.     Kevin Rho 기자일리노이 변화 일리노이 연방하원 일리노이 항소 연방하원의원 선거

2024.11.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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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프리츠커 주지사 새 보건부장관 임명 외

▶프리츠커, 새 보건부장관 사미어 보라 임명         사미어 보라가 일리노이 주 신임 보건부장관에 임명됐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최근 사미어 보라를 고지 엔지케 후임으로 발표했다.     보라 신임 보건부장관은 소아과 의사이자 의료 정책 전문가로 법과 공공 정책 분야 학위를 갖고 있으며 내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보라 신임 장관 지명자는 "일리노이 주민들을 섬길 수 있는 자리에 임명해준 현 정권에 감사하며 정말 큰 영광이다"며 "제20대 보건부장관으로 일리노이 주 모든 주민과 커뮤니티가 안전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건강한 삶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카고대학 석사, 서던 일리노이 대학(SIU) 의학•법학 박사 학위를 받은 보라 장관 지명자는 현재 SIU 의대 학과장으로 재임 중이다.       ▶필드뮤지엄 희귀 운석 화석 기증 받아       시카고의 대표적인 박물관 가운데 하나인 '필드 뮤지엄'(Field Museum)이 희귀한 운석 화석(Fossil Meteorites)을 기증 받았다.     필드 뮤지엄 컬렉션 관리자 짐 홀스타인은 "이번에 기증 받은, 평범한 석회암처럼 보이는 돌들은 실제 4억7000만년 전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진 운석"이라며 "공룡들보다도 더 이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홀스타인에 따르면 우주에서 소행성이 무언가와 충돌한 후 운석의 일부가 지구로 떨어졌고, 바다 속 깊이 가라앉아 해저에 묻히며 석회암 암석을 형성했다.     이번에 기증된 운석 화석은 1980년대 스웨덴 인근에서 발견됐으며 2003년부터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됐다.     박물관 측은 기증 받은 운석 화석 컬렉션의 분석이 끝난 후 큰 조각들을 중심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전 하원의원 리핀스키, 무소속 출마 포기     댄 리핀스키(55) 전 연방하원의원이 오는 11월 선거 불출마를 밝혔다.     지난 2020년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서 마리 뉴먼에게 패한 리핀스키는 이번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위한 5000개 이상의 서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일 일리노이 연방하원 6지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2005년 일리노이 3지구 연방하원의원에 처음 당선된 리핀스키는 이후 2020년까지 연임했지만 2020년 프라이머리 패배 후 정계서 물러났다.     리핀스키는 "유권자들의 엄청난 지지와 성원에 무한하게 감사하다"면서도 "하지만 앞으로 내 미래는 다른 분야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2020 센서스 결과 연방하원 1석이 줄어든 일리노이 주는 새로운 선거구를 그렸고, 이로 인해 리핀스키가 재임했던 3지구는 6지구와 통합됐다.     리핀스키의 후임자인 뉴먼은 기존의 6지구 하원의원인 션 캐스탠에게 프라이머리서 패배했고, 캐스탠은 오는 11월 올랜드 파크 시장 키스 피카우를 상대한다.     리핀스키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프라이머리 패배 후 '리핀스키 솔루션'(Lipinski Solutions)이라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세 어린이 미시간 호수서 익사     인디애나 주 북서부 개리 인근 미시간호수에서 9세 여아가 익사했다.     인디애나 주 천연자원국(IDNR)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30분경 개리의 마켓 비치에서 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어린이 2명이 목격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한 명(14세)은 구조했지만 다른 한 명(9세)은 찾지 못했다. 이후 동원된 구조 헬리콥터가 실종된 어린이를 호수에서 발견했지만 이미 사망한 후였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보건부장관 프리츠커 신임 보건부장관 프리츠커 일리노이 일리노이 연방하원

2022.07.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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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연방하원 지역구 개편 확정

내년부터 적용될 일리노이 주 연방하원 지역구 개편안이 JB 프리츠커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됐다. 한인 밀집 지역구도 다소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23일 프리츠커 주지사가 서명한 연방하원 지역구 개편안은 일리노이 주의 인구 감소로 현행 18석에서 17석으로 줄었고 이로 인해 각 지역구 면적이 상대적으로 더 넓어졌다.     지역구별로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세가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통계 자료가 나왔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게 투표한 지지율을 새 지역에 적용해 비교하는 방식이다.     한인 유권자가 많은 8, 9, 10지구의 경우 변화가 거의 없었다.     10지구 브래드 슈나이더(민주) 의원의 경우 작년 바이든 지지율이 30% 높았는데 지역구가 바뀐 뒤 26.4%가 높은 것으로 조사돼 사실상 큰 차이가 없었다.     9지구 잰 샤코우스키(민주) 의원은 바이든 지지율이 44%에서 42%로 2%p 내려갔다. 8지구 라자 크리스나무디(민주) 의원은 20%에서 15%로 줄었지만 우세는 변화가 없었다.     큰 차이를 보인 지역구는 오히려 트럼프 지지율이 올라간 12지구로 공화당 마이크 보스트 연방하원의원이 현역이다.     반면 공화당 로드니 데이비스 의원이 현역인 13지구는 이전까지는 트럼프 지지율이 3.7% 높았으나 개편된 지역구를 적용하면 바이든 지지율이 11.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뜻이다. 17지구 역시 이전까지 트럼프 지지율이 1.7% 높았다가 바이든 지지율이 7.8% 높은 지역으로 역전됐다.     결국 바뀐 지역구와 작년 대선 결과를 적용하면 일리노이 전체 의석 수는 줄었지만 민주당은 현재의 13석에서 14석으로 증가하고 공화당은 현행 5석에서 3석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공화당과 일부에서 이번 연방하원 지역구 개편안이 민주당측에 유리한, 전형적인 게리맨더링(Gerrymandering)이라는 지적과 궤를 같이 한다.     Nathan Park 기자일리노이 연방하원 연방하원 지역구 지역구별로 민주당 일리노이 연방하원

2021.11.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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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연방하원 지역구 개편안 통과

일리노이 주의회가 연방 의원 선출에 사용될 선거구 재획정안을 통과시켰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도 서명할 뜻을 밝혀 향후 10년간 하원 의원 선거에 중요한 변화가 예상된다.     일리노이 주 하원은 29일 새벽 전체회의를 열고 연방 하원 의원 지역구 개편안을  찬성 71표, 반대 43표로 통과시켰다. 앞서 주 상원도 찬성 41표, 반대 18표로 이를 통과시킨 바 있다.     이번 개편안은 주의회에 제안된 네번째 안이다. 현재 1석인 라티노 지역구가 한 석 더 늘어나 라티노 추가 선거구안으로 불리기도 한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민주당 현역 의원 두 명이 한 지역구를 놓고 대결하게 된 것이다. 즉 마리 뉴만과 추이 가르시아 현직 의원의 지역구가 하나로 합쳐졌다.     이전 개편안에서도 뉴만 의원은 역시 현역인 션 캐스텐 의원과 지역구가 겹치는 희생양이 됐었다.     결국 가장 신인급인 민주당 초선 의원 한 명이 선거구 개편안의 불이익을 받게 된 셈이다.     일리노이 전체 지역구가 18석에서 17석으로 한 석 줄어들며 공화당 역시 현역 의원간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다린 라후드 의원과 애덤 킨징어 의원의 지역구가 하나가 됐다. 또 마이크 보스트 의원과 마리 밀러 의원도 지역구 합병이라는 결과를 안게 됐다.     결국 이번 선거구 개편안을 적용하면 민주당 14석, 공화당 3석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의 민주당 13석, 공화당 5석에서 민주당은 하나가 늘고 공화당은 2개가 줄어들게 된다.     주의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초선 연방하원의원 한 명의 지역구를 다른 곳과 합치는 대신 인구 감소가 상대적으로 컸던 남부 지역 공화당 현역 의원 네 자리를 두 곳으로 합병한 것이다. Nathan Park 기자일리노이 연방하원 일리노이 연방하원 개편안 통과 일리노이 주의회

2021.10.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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