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몽고메리 한인 학생 17명, 대통령 봉사상 수상

Atlanta

2021.11.11 12:30 2021.11.10 16:1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조지아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6일 오후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 테일러 로드에 있는 몽고메리 주님의교회에서 한인 학생 17명에게 대통령 봉사상을 전달했다. 이날 상을 받은 학생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사진=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