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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간병인에 500불 코로나 보너스
Los Angeles
2022.01.24 20:18
2022.01.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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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50만명에 지급
캘리포니아주가 50만명의 간병인들에게 코로나19 지원금 일환으로 보너스 500달러를 지급한다.
가주소셜서비스국은 자격이 되는 간병인들은 이번 주말까지 체크로 500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너스를 받는 간병인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2021년 3월 사이 2개월 이상 일한 적이 있는 방문 간병인(in-home caregiver), 메디칼 가정 간병인 등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병인들이다.
이번 보너스는 주 정부와 연방 정부가 나눠 분담하며 총 2억800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 주정부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간병인의 임금은 각 카운티의 생활 임금의 5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너스 지급의 취지는 팬데믹 동안 감염 위험에도 노인과 장애인을 돌본 노고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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