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클로이 김 “아시안 증오범죄 대처 미흡”
Los Angeles
2022.02.16 20:04
2022.02.16 21:0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백악관 “바이든, 엄중조치 전념”
백악관이 미국 대표팀 일원으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클로이 김의 인종 차별 토로와 관련해 인종 증오 범죄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거듭 강조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클로이 김이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했고 조 바이든 정부 들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 범죄가 339% 늘었는데 백악관의 대처가 미흡한 것 같다’는 취지의 지적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클로이 김은 아시안에 대한 잔인한 폭행 소식을 들을 때마다 부모가 살해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고 말하는 등 온라인에서 매일같이 인종차별 피해를 겪고 있다고 최근 토로한 바 있다.
사키 대변인은 “나는 대통령이 엄중히 단속하고 조처를 하는 데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증오범죄
# 아시안
# 아시안 증오범죄
# 인종차별 피해
# 백악관 대변인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