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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개스비 200달러 지원…가주 상원 민주당 추진
Los Angeles
2022.04.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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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 등 개스값이 연일 치솟자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여러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이번에는 가주 상원 민주당 측이 1인당 200달러씩 지원금을 주자고 제안했다.
28일 LA타임스에 따르면 가주 상원 민주당 측이 제안한 새로운 환급 법안은 납세자 1인당 200달러, 자녀 1인당 200달러를 환급하는 내용을 담았다. 4인 가족의 경우 총 800달러 세금 환급이 가능하다.
단, 환급 대상은 가구당 조정 연소득이 25만 달러 이하인 가정이다. 환급 법안 통과 시 필요한 예산은 80억 달러다. 상원 민주당 측은 향후 14개월 동안 추가 세입 예상액이 680억 달러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복지 혜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개빈 뉴섬 가주 지사는 90억 달러 예산을 차량 소유주 개스비 지원금으로 쓰자고 제안한 바 있다. 가주 하원에서는 개스비 지원 환급으로 400~500달러를 지원하자는 법안이 추진 중이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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