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조지아 보행자 사망자도 전국 9위
Atlanta
2022.07.17 14:2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돼야"
조지아주가 전국에서 9번째로 보행자 사망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스마트 그로스 아메리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조지아주에서 보행자 교통 사고 사망자는 348명으로 인구 10만명당으로 나눴을 때 2.40%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의 281명, 2019년의 239명보다 확연히 증가한 수치이다.
이 조사에서 뉴 멕시코(3.78%)가 가장 위험했고, 플로리다(3.22%), 사우스 캐롤라이나(3.19%), 애리조나(2.98%), 델러웨어(2.89%), 루이지애나(2.86%), 미시시피(2.60%), 네바다(2.58%), 조지아·캘리포니아(2.40%) 순이었다.
조지아주는 횡단보도가 많이 없고, 차선이 짧고 인도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보행자들에게는 상당히 위험한 환경이다. 이같은 보행자에게 불친절한 도로 환경 때문에 조지아주에서는 2009년 이후 꾸준히 보행자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차를 구입할 수 없는 저소득층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한 도로를 위한 비영리단체 프로펠 ATL의 마가렛 멀린스 대표는 "길을 걸어가다 꼭 죽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라며 "우리 도시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재우 기자
# 조지아
# 보행자
# 보행자 교통사고
# 보행자 사망자
# 조지아 보행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