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학교 무료급식 영양 부실"…전문가, 학생 건강 우려 제기
Los Angeles
2022.08.16 22: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고칼로리에 과일·야채 부족"
캘리포니아주가 올가을 학기부터 제공하는 무료 급식이 영양상 부실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5일 CBS뉴스에 따르면 거주 공립학교들을 위한 무료 급식 프로그램 ‘유니버설 스쿨 밀 프로그램(Universal School Meals Program)’이 적절한 영양분을 제공하지 않으며 오히려 고칼로리 식단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해친다고 의사들은 우려했다.
시더스-사이나이 병원의 어맨다 벨라스케스 비만 전문의는 “프로그램의 식단은 패스트푸드 사이트에서 보는 것들과 비슷하다”며 “탄수화물에 중점을 두고 있고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기름기 없는 단백질은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 제공되는 음료에 너무 많은 설탕이 들어간 점도 지적했다. 벨라스케스 전문의는 “메뉴에 과당 음료나 칼로리가 높은 음료들이 많다”며 “야채 주스로 대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9~12학년에 제공되는 무료 급식은 평균 일일 칼로리 요구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LA통합교육구(LAUSD)는 웹사이트에 “연방 농무부와 캘리포니아 교육부의 영양 기준에 따라 식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예진 기자
# 프로그램
# 학교
# 프로그램 부실
# 무료 급식
# 학교 급식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