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귀넷 '드라이브스루' 재활용 수거 행사
Atlanta
2022.11.01 13:2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재활용 이미지 [출처 셔터스톡]
귀넷 카운티가 '미국 재활용의 날'을 기념해 오는 5일 평소 재활용하기 힘들었던 물품을 수집해 재활용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로렌스빌 '쿨레이 필드'(2500 Buford Drive)에서 오전 9시~오후 12시 동안 진행되며, 귀넷 카운티 고형 폐기물 관리 부서와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및 귀넷의 환경 미화를 담당하는 '귀넷 클린 & 뷰티풀'에서 후원한다.
재활용품을 가지고 오는 주민들은 차에 타고 있어야 하며, 직원들이 직접 차에서 물품을 내린다. 이때 물품은 모두 일회용 컨테이너에 담겨 있어야 되고, 컨테이너는 돌려받지 못한다.
이날 수거하는 물품 종류로는 전자제품, 의류, 운동화, 타이어 및 종이 등이 있다. 작은 전자기기는 무료로 재활용할 수 있지만, 콘솔 텔레비전의 경우 35달러, 벽걸이 텔레비전과 컴퓨터 모니터는 15달러, 프린터는 5달러를 받는다.
흔히 재활용되는 전자제품으로는 DVD·CD 플레이어, 키보드, 스피커, 핸드폰, 마이크 등이 있다.
수거 수량이 한정된 품목도 있다. 타이어는 차량 한 대당 8개까지, 페인트(라텍스 혹은 오일 성분)는 10 갤런까지다. 종이 파쇄 서비스도 제공하지만, 복사용지 상자 5개 용량까지만 받는다.
한편 미국 재활용의 날은 11월 15일이며, 전국적으로 재활용 교육 및 선전을 하는 날이다.
윤지아 기자
# 드라이브
# 재활용
# 재활용 수거
# 재활용 교육
# 수거 수량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