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바이든 대통령,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New York

2022.11.21 18:43 2022.11.21 19:4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로이터]

[로이터]

조 바이든(오른쪽) 대통령이 21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 참여했다. 이날 사면된 칠면조의 이름은 '초콜릿'과 '칩'이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실시되는 칠면조 사면은 백악관의 전통적인 행사로, 대통령이 '내셔널 터키'를 선정, 살려주는 행사다.  
 
[로이터]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