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테슬라 사려면 중국가야..전세계에서 가장 싼 곳
Los Angeles
2022.11.28 21:47
2022.11.28 22:4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테슬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테슬라 차량 가격이 세계 나라별로 가장 싼 곳과 비싼 곳 사이에 최대 2.5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이 테슬라 웹사이트에서 모델Y(사진)의 국가별 가격을 조사한 결과, 싱가포르에서는 차량 가격만 14만2471 싱가포르달러(약 10만3400달러)로 전세계에서 가장 비쌌다.
특히 자동차 소비세와 등록비 등을 합친 모델Y 구매 총비용은 차량 가격의 두 배에 이르렀다.
이에 비해 중국에서는 지난달 가격 인하까지 이뤄져 미국 내 소매가격의 절반을 살짝 넘는 28만8900 위안(약 4만 달러)부터 살 수 있어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의 모델Y 가격이 중국의 2.55배에 이르는 셈이다.
도시국가인 싱가포르에서는 차량 소유가 제한되기 때문에 테슬라 구매 비용이 아파트 구매비와 거의 맞먹는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싱가포르에서는 10년간만 유효한 차량 소유 허가증을 얻기 위해서는 한 달에 두 차례 열리는 허가증 경매에 참여해야 한다.
테슬라의 11월 허가증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인 11만6577 싱가포르 달러에 달해 차량 가격과 비슷했다.
# 중국
# 테슬라
# 테슬라 차량
# 테슬라 구매
# 테슬라 웹사이트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