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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재외동포문학상 이수정 작가에 상패 전수

New York

2023.01.12 20:08 2023.01.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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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관]

[주뉴욕총영사관]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왼쪽)는 12일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이수정(오른쪽) 작가에게 상패를 전수했다. 이 작가는 20여년간 뉴저지에서 이민자로 살아온 경험을 담은 ‘타이거 마스크’로 대상을 받았다. 뉴욕 일원에선 이 작가와 더불어 이지혜씨가 단편소설 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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