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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퍼스트IC뱅크, 지난해 2788만불 순익
Los Angeles
2023.01.30 19:03
2023.01.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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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지점을 둔 조지아 퍼스트IC뱅크(행장 김동욱)가 지난해 2788만 달러의 순이익을 거뒀다. 30일 은행 측에 따르면, 2022년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2788만 달러였다.
특히 자산 규모가 1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외형 성장세도 꾸준하다. 작년 4분기 기준 총자산 규모는 10억2805만 달러로 2021년의 9억4213만 달러와 비교해서 9.1% 증가했다.
모기지 융자 상품 덕에 총대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29.5% 늘어난 8억6850만 달러였다. 예금고도 지난해보다 5.2% 성장한 8억7558만 달러로 나타났다.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4.28%를 기록했다.
은행 측은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연방 정부의 기준금리 인상 덕에 은행 설립이라 최대 순이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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