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박 스틸 연방 45지구 하원의원 사무실은 12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 푸드코트 앞에서 지역구 주민을 찾아가 민원 처리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는 ‘모빌 오피스’ 행사를 가졌다. 스틸 의원 측은 이날 소셜 시큐리티, 메디케어, 연방 국세청과의 문제, 이민 서비스, 미국 여권 서비스 등 연방정부 관련 서비스에 관한 상담을 제공했다. 조셉 다이어(왼쪽), 허상길 보좌관이 스틸 의원과 민원 서비스에 관한 홍보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