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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코로나 피해 자영업 지원...최대 1만5천불

Atlanta

2023.09.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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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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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카운티가 코로나19팬데믹에피해를 입은스몰비즈니스에게 최대 1만5000달러를 지원한다.  
 
이번 보조금은 귀넷 카운티 내의 스몰 비즈니스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직원 수, 지원자 수 등에 따라 3000~1만5000 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격 요건은 비교적 간단하다. 귀넷 카운티에 최소 2년간 운영한 사업체여야 하며 직원 규모는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비영리단체 혹은 정부 기관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서류는 사업 소유주의 신분증, 귀넷 카운티 비즈니스 라이선스, 비즈니스 텍스 리턴 문서 등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증명할 수 있는 서류도 제출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9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받는다.  
 
웹사이트=tinyurl.com/2846urdf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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