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타운 살인용의자 성범죄 전과 공개…제보 당부, 정신 질환 추정
Los Angeles
2023.11.17 20:41
2023.11.17 21:4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범행 후 15일째 행방 못찾아
지난 8일 LA경찰국(LAPD)이 공개수배에 나선 한인타운 ‘묻지마 폭행’ 살인 용의자가 성범죄 전과가 있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 11월 10일자 A-3면〉
17일 경찰은 용의자 이름이 제이콥 윌리엄 제임스 맥페든(28)이라고 공개하고 주민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특히 경찰은 용의자가 정신적인 문제를 안고 있으며 폭력 성향이 강하고 위험한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용의자는 신장 6피트 1인치에 175파운드 체중의 흑인 남성으로 가슴과 왼쪽 어깨, 오른쪽 눈에 문신이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40분쯤 한인타운 윌셔 불러바드와 킹슬리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59세 피해자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맥페든은 킹슬리 남쪽으로 도주한 뒤 보름 넘게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고 피해자는 즉각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지난 6일 끝내 숨졌다.
경찰은 맥페든에 대해 중죄 살인 영장(felony murder warrant)을 신청한 상태로 용의자의 신속한 체포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213-382-9470, lacrimestoppers.org)를 당부했다.
김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살인용의자
# 성범죄
# 타운 살인용의자
# 성범죄 전과
# 제보 당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