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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 부시장 조이스 안 ‘올해의 OC 인플루언서’

Los Angeles

2023.12.25 20:00 2023.12.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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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터 선정 125명에 포함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부시장

조이스 안(사진) 부에나파크 부시장이 일간지 OC 레지스터가 선정한 ‘2023년 OC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125인’에 포함됐다.
 
레지스터는 안 부시장을 인플루언서로 뽑은 이유로 오렌지카운티의 두 번째 코리아타운 지정을 주도한 점을 들었다.
 
부에나파크 시의회는 지난 10월 안 부시장이 발의한 코리아타운 지정 결의안을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부에나파크 코리아타운은 비치 불러바드의 오렌지소프~로즈크랜스 애비뉴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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