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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강풍 피해 속출

Los Angeles

2024.01.04 20:42 2024.01.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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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일대에 시속 20~30마일대의 강한 바람이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정전 등 피해가 발생했다. 4일 오전 LA한인타운 윌셔 불러바드와 아드모어 애비뉴 인근의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져 주차된 차량을 덮쳤다. 국립기상청은 오늘(5일 새벽)까지 LA카운티, 샌버나디노 카운티 등에 강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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