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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

New York

2024.03.01 18:29 2024.03.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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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뉴욕·뉴저지 한인사회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뉴욕한인회는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만세 삼창 행사를 열었다. 유진희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회장, 김의환 주뉴욕총영사,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박호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등이 참석했다.(왼쪽 사진) 이날 뉴저지한인회는 오버펙 카운티파크 풋볼 필드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대우 회장, 존 호건 버겐카운티 클럭 등이 함께했다. 윤지혜 기자·뉴저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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