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에어프레미아, 온라인 체크인 확대…인천발 미주노선 7일부터
Los Angeles
2024.03.06 20:10
2024.03.08 15:2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주발은 상반기 중 실시
.
에어프레미아가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확대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6일 나리타, 방콕 노선에 실시 중인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미주노선으로 확대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발 LA, 뉴욕, 샌프란시스코행 미주 노선의 경우 7일(한국시간)부터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해졌으며 미주발도 상반기 중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기능도 업그레이드해 공식 홈페이지나 웹에서 항공권을 직접 구매한 경우는 물론 여행사를 통한 항공권 구매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여권 정보도 1회 입력으로 왕복 및 다구간 여정을 체크인 할 수 있으며 가족, 단체 등 동반 탑승객의 체크인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의 ‘온라인 체크인’ 메뉴 선택 후 정보를 입력하고 좌석지정을 하면 된다.
미주노선은 비자 등 서류 확인 절차가 필요해 좌석지정과 체크인은 완료되지만, 모바일 탑승권 대신 교환권이 발급돼 발권 카운터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출발 24시간 전에 발송되는 모바일 알림톡의 링크를 이용해 접속할 수 있으며 온라인 체크인 후 1시간 전까지 출국장에 입장하지 않으면 체크인이 자동 취소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온라인 체크인으로 탑승 수속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박낙희 기자
# 미주노선
# 온라인
# 온라인 체크인
# 인천발 미주노선
# 인천발 la
# LA노선
# 에어프레미아
# 국적기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