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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살기 좋은 곳으로…한인 후보들 의기 투합

Los Angeles

2024.04.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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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을 근거로 연방하원, 주하원, LA시의회에 출마해 오는 11월 결선에 진출한 한인 후보들이 19일 오후 회견을 갖고 유권자 등록을 독려했다. 윌셔 불러바드와 웨스턴 애비뉴 역 광장에서 열린 회견에서 데이비드 김(왼쪽) 연방하원 34지구 후보, 그레이스 유(가운데) LA시 10지구 후보, 존 이 주하원 54지구 후보가 투표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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