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딘, 마릴린 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 할리우드 스타를 배출한 연기학교인 할리우드 예술극장(Theatre of Arts Hollywood)이 재정 문제로 내년 3월 폐교할 것으로 알려졌다.
ABC7 뉴스에 따르면 할리우드 예술극장의 학생과 직원들은 거의 100년 된 이 연기학교가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 경영진은 폐교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지만, 직원들은 이 학교가 2025년 3월에 영구적으로 문을 닫을 예정임을 확인했다.
이 학교는 1927년 개교 이래 제임스 딘, 마릴린 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미키 루니, 셜리 템플, 잭 팰런스 등 스타 배우들을 배출하며 할리우드의 상징이 되어왔다.
학생들과 직원들은 유서 깊은 학교의 역사가 사라지지 않도록 유명한 졸업생들이 도움을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