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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 한파로 시카고 지역 열차 다수 취소
Chicago
2025.01.16 13:05
2025.01.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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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향후 며칠 간 시카고 일대에 혹한이 예보된 가운데 대륙횡단열차 '암트랙'(Amtrak)이 다수의 기차편을 취소했다.
암트랙은 오는 20일 시카고와 시애틀을 잇는 '엠파이어 빌더'(Empire Builder) 기차편을 추위로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기차편이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 취소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시카고 일대는 17일 최고 기온이 화씨 40도 초반까지 올라가지만 주말에는 최고 기온이 화씨 한 자릿 수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보됐다.
특히 20일(월)은 체감온도가 화씨 -15도에서 -25도까지 내려갈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카고 역사상 1월동안 가장 추웠던 날은 지난 2019년 1월 31일의 화씨 -23도였다. 국립기상청은 오는 20일과 21일 기온이 사상 최저 기록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암트랙 외 통근열차 '메트라'(Metra)와 시카고 교통국(CTA) 전철편의 운행 일정도 변경될 수 있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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