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19:44 2025.03.04 20:4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4일 에이드리언 아담스 뉴욕시의장이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마지막 시정 연설을 통해 ▶주 7일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2세 이하 아동을 위한 저렴한 보육 서비스 확대를 위해 연소득이 12만8000달러 이하인 가정에 아동 1명당 연간 최대 1만2000달러 바우처를 제공하고 ▶뉴욕시립대(CUNY) 고등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더 많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등의 제안을 발표했다. [뉴욕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