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남가주, 이번주 비오고 쌀쌀…내륙 지역 강풍주의보 발령
Los Angeles
2025.03.31 20:18
2025.04.01 09: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남가주가 4월로 접어든 가운데 강풍과 함께 간헐적인 비가 예보됐다.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오는 2일 오전까지 LA를 비롯한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 내륙 산악 지역 등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또한 2일 오후에도 바람이 강해질 수 있어 추가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시속 25~35마일의 바람과 최대 시속 60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LA의 경우 낮 최고기온은 59~62도, 밤 최저기온은 46~51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는 “3일부터는 지역에 따라 0.25~1인치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강풍과 비로 인해 트럭, 버스, 트레일러 등 대형 차량은 흔들림이 심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 시 차량 간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주 남가주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주말이 시작되는 4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와 함께 기온이 점차 오를 전망이다.
강한길 기자
# 남가주
# 수요일
# 추가 강풍주의보
# 남가주 날씨
# 강풍 주의보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