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전시·퍼블릭 프로그램
내달 3~31일, 알재단 갤러리
오프닝 리셉션 3일 오후 5시30분
이번 전시는 작가 전효주, 캘빈 김, 크리스티나 유나 고, 남은우, 캔시 펭 등의 작품을 통해 ‘다정함’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면모를 탐구한다.
오프닝 행사는 5월 3일 오후 4시 남은우 작가가 이끄는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리셉션은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알-전 패밀리 재단 전시기획 공모에 선정된 소피아 박 큐레이터가 기획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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