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2 17:5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욕시장 선거 후보 젤너 마이리 뉴욕주 상원의원(민주·20선거구)이 지난 20일 플러싱 민권센터를 방문해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민자 권리 보호, 아시안 커뮤니티 예산 배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이리 의원은 반아시안 혐오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며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민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