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한인 대상 건강 컨퍼런스 개최

Los Angeles

2025.06.29 20:1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지난 28일 LA 할리우드 차병원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로봇 인공관절 수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형외과 전문의 윌리엄 롱(맨 왼쪽) 박사가 나서 로봇을 이용한 무릎 및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의 최신 기술과 혜택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롱 박사는 LA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시작(2008년)했으며, 수술 경력만 1000건 이상의 전문가다.  

김상진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