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시카고, ‘미국서 쥐-빈대 많은 도시 1위’ 불명예
Chicago
2025.07.01 13:0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빈대 [중앙 DB]
시카고가 미국서 쥐에 이어 빈대도 가장 많은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유해동물 퇴치업체 ‘오킨’(Orkin)은 지난 30일 미국서 빈대가 가장 많은 도시 순위를 발표했는데 시카고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카고에 이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로스앤젤레스, 인디애나폴리스, 워싱턴DC, 그랜드 래피즈, 콜럼버스, 샴페인, 밀워키 등이 차례로 빈대 많은 도시 2위~10위를 기록했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빈대 처리를 한 데이터를 이용, 순위를 매겼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몇 달 동안 여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며 빈대 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 및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업체측은 “빈대는 가장 회복력이 강한 해충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집이나 호텔에 들어오면 방제가 매우 어렵다”며 “미리 식별하고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일리노이 주서는 샴페인과 시카고 남서 서버브 피오리아가 각각 빈대 많은 도시 전체 9위와 33위에 올라 탑50에 포함됐다.
Kevin Rho 기자
# 미국
# 시카고
# 시카고 남서
# 도시 순위
# 빈대 피해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