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불법 폭죽 사고로 8세 소녀 사망…부에나파크 독립기념일 비극
Los Angeles
2025.07.06 19:37
2025.07.07 09:5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부에나파크 주택가서 참변
abc7 캡쳐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부에나파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불법 폭죽 사고로 8세 소녀가 숨졌다.
부에나파크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5분 부에나파크 주택가를 순찰하던 경관들이 대량의 폭죽이 터지는 것을 목격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부상당한 8세 여아를 발견, UC어바인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피해자 재스민 우엔(애너하임)은 가족의 친구 집을 방문했다가 참변을 당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 당시 주택 소유주가 길 위에 설치한 대형 불법 폭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집 방향으로 발사됐다. 이 폭죽이 인근의 다른 폭죽들까지 연쇄적으로 폭발하게 만들었으며, 우엔이 폭죽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현장에 있던 폭죽 중 다수가 가주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제품이었다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
# 불법
# 폭죽
# 불법 폭죽
# 소녀 사망
# 대형 불법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