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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반트럼프 시위 예고

Los Angeles

2025.07.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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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진보단체(RefuseFascism.org) 활동가 선샤라 테일러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별판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20년 앙숙인 코미디언 ‘로지 오도널’(뉴욕 출생)의 시민권 박탈 위협 발언을 규탄했다. 이날 단체는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LA연방법원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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