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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만성 정맥부전 진단”

New York

2025.07.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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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17일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79)이 최근 종아리가 붓는 증상을 겪고 검진한 결과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위험하지 않으며 흔한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발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손 멍 자국이 화장으로 가려져 있다.  [로이터]

백악관은 17일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79)이 최근 종아리가 붓는 증상을 겪고 검진한 결과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위험하지 않으며 흔한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발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손 멍 자국이 화장으로 가려져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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