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뉴욕 밤하늘에 울려퍼진 ‘떼창’

New York

2025.08.07 20:5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뉴욕한국문화원이 링컨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K-뮤직 나이트’가 6일 링컨센터 댐로쉬 파크 야외 공연장에서 2000여명의 뉴요커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에는 한국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를 비롯해 4인종 혼성 록 밴드 ‘터치드’, 감성적 사운드 ‘먼데이 필링’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김은별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