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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원 DMV 토요일 서비스 확대
Chicago
2025.08.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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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플레인 등 13곳
[nbc 캡처]
시카고 일원 운전자서비스시설(DMV)의 워크인(walk-in) 운영 시간과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주민들의 이용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일리노이 주총무처장관실은 오는 9일부터 시카고 및 서버브 지역 총 13곳의 DMV에서 토요일 워크인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설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예약 없이 방문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일리노이 주 총무처는 이번 조치를 통해 평일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주중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크인으로 이용 가능한 업무는 운전면허 갱신•차량 등록•리얼ID 발급 등이다.
토요일 운영시간이 확대되는 DMV 시설은 시카고 애디슨 지점을 비롯 오로라, 브릿지뷰, 시카고 하이츠, 시카고 웨스트, 데스플레인, 엘진, 졸리엣, 레이크 주리히, 멜로즈 파크, 올랜드 파크, 세인트 찰스, 그리고 우드스탁이다.
한편 대부분의 시카고 일원 DMV 지점은 계속해서 예약제로 운영되지만, 리얼ID 슈퍼센터와 4개의 시니어 전용센터(에반스톤, 브리지뷰, 웨스트체스터, 칼루멧 파크 등)는 예외다.
한편 일리노이 주 총무처는 차량 번호판 스티커나 장애인 주차 표시는 예약 없이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운전면허 갱신•차량 타이틀 신청•번호판 갱신 등 대부분의 DMV 서비스는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권고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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