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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S 직원, 우편물 절도해 명품·해외여행… 최대 30년형
Los Angeles
2025.08.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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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소셜미디어에서 명품과 두툼한 현금다발을 과시한 로스앤젤레스 여성이 우편물 절도와 사기 혐의로 최대 30년의 연방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됐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카슨에 거주하는 메리 앤 맥다미트(31)는 토런스 우체국에서 근무하던 2022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은행 사기 공모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업무 중 수표, 직불·신용카드, 개인정보가 담긴 우편물을 훔친 뒤, 훔친 카드를 활성화해 명품 쇼핑과 아루바·터크스 케이커스 등 열대 지역 해외여행에 사용했다. 일부 카드는 공범에게 판매했고,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훔친 수표를 현금화하도록 공모했다.
2024년 12월 압수수색에서 연방 수사관은 훔친 신용·직불카드 130여 장, 미 재무부 수표 16장, 연장 탄창이 장착된 일련번호 없는 ‘고스트 건’ 권총을 발견했다. 이 밖에도 훔친 카드로 구입한 명품과 해외여행 관련 증거도 나왔다.
주거지 수색 후에도 맥다미트는 훔친 카드를 계속 사용했고, 2025년 7월 1일 체포 당시에도 추가로 훔친 카드가 발견됐다. 그는 롤렉스 시계 등 명품을 몰수당하는 데 동의했으며, 오는 10월 27일 선고를 받을 예정이다.
AI 생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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