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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으로 오헤어-미드웨이 항공편 운항 차질
Chicago
2025.08.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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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헤어 공항 [로이터]
강력한 폭풍이 시카고 전역을 강타하면서 오헤어와 미드웨이 국제공항 항공편의 운항이 대거 지연되고, 시카고 교통국(CTA) 열차 운행도 큰 차질을 빚었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경 오헤어 국제공항 출발 항공기 전편에 대해 지상 대기 명령이 내려졌다. 해당 조치는 이날 오후 8시 30분까지 계속됐다.
이날 지상 대기 명령으로 인해 오헤어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은 평균 6시간 이상 지연됐다.
미드웨이 국제공항 역시 같은 시각부터 지상 대기 명령이 내려졌지만, 평균 지연은 약 1시간에 그쳤다.
연방기상청은 이날 시카고 전역에 강풍, 폭우, 우박을 동반한 극심한 폭풍이 통과하면서 돌발 홍수 위험도 높아졌다고 경고했다. 일부 지역에는 토네이도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시카고 일원은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이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
이번 폭풍우로 인해 항공편뿐 아니라 CTA 통근 열차도 한 때 운행이 중단됐다.
CTA 측은 18일 오후 7시 45분경 옐로라인, 퍼플라인, 레드라인 열차가 하워드역에서 “선로 상태 문제”로 멈춰 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버스나 다른 철도 노선을 이용해야 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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