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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원, 다음주 초가을 날씨 예상
Chicago
2025.08.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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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관광청]
아직 8월이지만, 내주 시카고 일원은 초가을을 연상하게 하는 선선한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온이 낮아지는 것과 함께 캐나다 산불 연기가 중서부 지역으로 흘러들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에 정체 중인 저기압을 따라 강한 바람이 불면서 23일(토)을 기점으로 시카고 지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2일과 23일은 최고 기온이 화씨 80도대를 나타내지만 캐나다에서 내려오는 저기압 전선에 의해 지역에 따라 소나기와 천둥 번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어 24일부터는 뚜렷한 기온 변화가 나타나 최고 기온이 화씨 70도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최저 기온은 50도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 당국은 저기압의 순환 흐름에 따라 캐나다 산불 연기가 중서부로 유입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 경우 시카고 지역의 대기 질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시카고 일원은 오는 28일부터 최고 기온이 다시 70도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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