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달라스 영사출장소(소장 도과헌)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의 요청에 따라 제22기 달라스 협의회 해외자문위원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서를 9월 10일(수)까지 접수하고 있어, 뜻있는 한인들의 관심이 요망되고 있다.
제22기 자문위원 임기는 2025년 11월1일부터 2027년 10월31일까지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특히 제22기에 만 45세 이하 청년 및 여성 자문위원들을 적극 등용시킬 계획이다.
달라스 협의회 추천 인원은 달라스-포트워스를 비롯해 킬린, 오클라호마주, 알칸사 주 등의 지역에서 총 54명이다. 54명중 여성 할당은 22명, 만 45세 이하 청년 할당 16명으로 잡혔다.
서류접수 기간은 2025년 9월10일(수) 오후 5시까지로, 원본 서류가 접수 기한까지 직접방문 혹은 우편으로 출장소에 도착한 건에 한해 인정된다.
방문접수를 할 경우 출장소(14001 Dallas Parkway Suite 450, Dallas, TX 75240) 4층 민원실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12시, 그리고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까지다.
우편으로 접수할 경우 접수처 주소는 Korean Consulate in Dallas, 14001 Dallas Parkway Suite 450, Dallas, TX 75240이다. 우편봉투에 ‘민주평통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서류’라고 표기해야 한다. 작성한 원본 서류를 스캔하여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우선 제출이 가능하나 접수 기한까지 출장소에 신청서류 원본이 접수되지 않으면 무효로 처리된다.
자격 요건은 만 18세 이상 재외동포중 평화공공외교(K-Peace)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사로서, 해외 동포사회를 대표하면서 동포사회의 통일역량 결집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다.
반면, 제한 대상은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 현직 공무원(단 연구직공무원, 교육공무원(교수, 교사)은 추천 가능) ▲ 추천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체류할 여건을 갖추지 못하여 해당지역 민주평통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인사 ▲ 공·사생활 불성실로 동포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인사 ▲ 정파적 이해관계로 민주평통의 평화통일 활동을 저해하는 인사 ▲ 조직 또는 업체를 부적절하게 운영하여 거주국과의 마찰을 초래한 인사 ▲ 제21기 임기 중 활동이 불성실한 자문위원 (법정회의 참석률, 지역 상황 등을 반영하여 별도 기준 적용) ▲ 부부관계 후보자들이 동일 협의회에 추천된 경우 1인만 위촉, 또한 동일 단체나 회사 등의 소속 인사를 다수 추천하는 것은 지양 ▲ 후보자 검증(범죄경력조회 등) 결과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인사 등이다.
제출서류는 ▲ 제22기 자문위원 후보자 카드(반드시 자필 서명 또는 날인) ▲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동의서(반드시 자필 서명 또는 날인) ▲ 여권사본 ▲ 자문위원 등록용 사진(최근 6개월내 촬영, 3.5x4.5cm) 등이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일부 서류가 ‘누락’되거나 ‘자필 서명 또는 날인’이 빠져있는 경우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없고 자문위원 위촉에서 배제된다. 제출한 서류가 부정하게 작성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사실 확인 즉시 위촉 해제된다. 공관의 심사 등을 통해 선정된 후보자는 민주평통사무국으로 추천되고, 이후 관계기관의 신원조사 및 민주평통사무처의 최종 심사에 따라 임용 제청된다. 기타 안내사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홈페이지(www.puac.go.kr) 또는 출장소 홈페이지(overseas.mofa.go.kr/us-dallas-ko)의 8월25일자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제 22기 자문회의는 지역대표 3,500명, 직능대표 1만4,500명 등 국내 위원 1만8,000명과 함께, 재외동포 대표 4,000명을 포함한 총 2만2,000명 내외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특히 청년 자문위원 비율을 제21기의 27.5%에서 30%로 확대하고, 청년 자문위원 공모 인원도 1,000명에서 1,500명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또한 여성 자문위원의 비율 역시 기존의 35.3%에서 40%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