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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오염 위험 계란 리콜…가주 '컨트리 에그' 생산

Los Angeles

2025.08.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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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명 감염, 사망자 없어
리콜된 ‘컨트리 에그’사의 대형 브라운 케이지 프리 오메가-3 골든 요크. [FDA 웹사이트 캡처]

리콜된 ‘컨트리 에그’사의 대형 브라운 케이지 프리 오메가-3 골든 요크. [FDA 웹사이트 캡처]

가주에 본사를 둔 컨트리 에그(Country Eggs)가 생산한 계란이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계란 관련 집단감염으로 현재까지 전역에서 95명이 감염되고 18명이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문제가 된 제품은 나가토시 프로듀스(Nagatoshi Produce), 미수호(Misuho), 니지야 마켓(Nijiya Markets) 등 다양한 브랜드로 판매됐으며 식자재용 ‘선샤인 요크’, ‘오메가-3 골든 요크’라는 이름으로도 유통됐다.
 
식품의약국(FDA)은 해당 제품이 6월 16일부터 7월 9일 사이 가주와 네바다의 식료품점과 식자재 유통업체에 공급됐으며 포장지에는 코드 ‘CA-7695’가 표시돼 있고 판매기한은 7월 1일부터 9월 18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주에서만 73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애리조나·플로리다·하와이·뉴욕 등 12개 주에서도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컨트리 에그 측은 “안전과 품질은 최우선 책임”이라며 “문제를 해결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800)722-3447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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