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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노동절 총격 난무… 60여명 피격
Chicago
2025.09.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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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가 노동절(Labor Day) 연휴 동안 또 다시 심각한 총기 폭력에 휩싸였다.
[로이터]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오후 5시부터 2일 오전 12시까지 최소 57명이 총격으로 부상했고 이 가운데 8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국은 30건이 넘는 사건을 수사 중이지만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는 상황이다.
총격 피해자 중 가장 어린 희생자는 14세 청소년으로 알려졌고, 여러 명이 동시에 다친 사건도 3건 이상 발생했다. 지난 1일 새벽 시카고 남서부 필슨 지역에서는 수 년 간 길거리에서 살아온 노숙인 ‘페페’가 총격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기도 했다.
올해 노동절 연휴 기간 중 총격 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31명 부상)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시카고 경찰은 올해 전체 범죄율이 전년 대비 13% 감소했고, 총격 사건은 40%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노동절 연휴 수치는 이 같은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시카고 경찰노조(FOP)는 성명을 통해 “범죄율은 낮아졌지만 범죄 의식은 여전하다”며 “더 많은 경찰이 필요하며, 연방 차원의 지원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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