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교실 이탈한 5세 자폐 아동, 차에 치여 중상…“학교 책임 묻겠다”
Los Angeles
2025.10.09 15:38
2025.10.09 16:5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abc7 캡쳐
남부 로스앤젤레스의 한 어머니가 5세 자폐 아들이 학교 밖에서 차에 치인 사고와 관련해 LA통합교육구(LAUSD)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 캐서린 가르시아는 기자회견에서 “학교가 내 아들을 안전하게 지켜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가르시아의 아들은 지난달 파멀리 애비뉴 초등학교(Parmelee Avenue Elementary School)에서 수업 중 교실을 빠져나와 도로로 나갔다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아들은 유치원생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족 측 변호사 마이클 카리요는 “학교가 학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캠퍼스를 이탈했고, 결국 차량에 치였다”며 교육구의 책임을 지적했다.
가족은 현재 학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서를 제출했으며, 이는 본격적인 소송 전 단계다. LAUSD는 법적 절차에 대해 “진행 중인 소송에는 코멘트하지 않는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가 최우선이며, 피해 학생과 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교육구는 법적 청구에 대해 45일 이내에 공식 답변을 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소송으로 이어지게 된다.
가족은 의료비를 포함한 손해배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
# 교실
# 자폐
# 자폐 아동
# 책임 논란
# 자폐 아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