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 자원봉사자들이 푸드스탬프(SNAP) 지원 중단에 대비해 무료 식료품 배급을 준비하고 있다. 이 단체는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주 북부 700개 이상의 지역 비영리 식품 배급 파트너들(푸드뱅크, 지역 급식소, 보육시설)과 협력해 1979년부터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식량을 제공해왔다. 매달 평균 1030만 파운드의 식량을 배급하고 있다. 이는 조지아 북부 29개 카운티에서 식량 불안정에 시달리는 이웃에게 약 900만끼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는 분량이다.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