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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 텍사스 오스틴 지점 오픈

Los Angeles

2025.11.20 22:53 2025.11.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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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지역 첫 한인은행...남부지역 3번째 지점 주요지역 네트워크 26개 확보
최근 대형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 진출 활발, 현지기업 및 지상사 유치 총력
 관계자들이 지점 오픈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 제공]

관계자들이 지점 오픈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 제공]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이태훈)이 지난 19일 텍사스 오스틴에 한인은행 최초로 지점을 개설하고 한국 기업과 직원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개점 행사에는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이태훈 우리아메리카법인장, 이옥희 오스틴 한인회 회장, 마크듀발 오스틴 아시안상공회의소 회장, 에릭존슨 오스틴시 부시장, 데이브 포터 윌리암슨카운티 경제개발청 대표를 비롯해 지상사 및 현지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스틴은 IT·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최근 수년간 대형 글로벌 기업과 한국계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미 남부지역 성장성에 일찍이 주목하고 2018년 달라스 대출사무소, 2024년 휴스턴 대출사무소를 개설했다. 2020년 달라스 사무소를 지점으로 승격했으며 2022년 둘루스 지점을 개점하는 등 영업망을 지속 확장해 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상사 임직원 대상 급여통장 개설, 신용카드 발급, 홈모기지를 비롯해 기업 펌뱅킹연계서비스를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 지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지고객들의 금융니즈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1984년 첫 진출 이후 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 기반으로 캘리포니아, 조지아, 텍사스 등 주요 지역으로 영업을 확장해 현재 22개 지점 4개 대출사무소 등 총 26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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