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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저수량 114%… 주 전역 70% 가뭄 벗어나
Los Angeles
2025.11.25 15:15
2025.11.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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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내린 겨울 폭우로 인해 캘리포니아 전역의 저수량이 크게 늘어났다.
남가주메트로폴리탄수도국(MWDSC)은 20일 “가주 지역 저수지의 저수량이 현재 약 114% 수준까지 올라 수자원 가용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MWDSC의 드미트리 폴리조스 기획·관리 매니저는 “이번 저수량 증가는 가주의 연속적인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내린 비로 인해 기록적인 수위가 이어지면서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가주 지역 저수지에 저장된 물은 약 6조 갤런에 달한다. 이는 네바다주 전역을 약 3인치 깊이의 물로 덮을 수 있는 양이다.
주정부가 발표한 가뭄 지도에서도 현재 주 전역의 약 70% 이상이 가뭄 등급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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