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20:11 2025.11.25 21: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5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칠면조 사면 행사에 참여했다. 칠면조 사면은 백악관의 전통 행사로, 대통령이 칠면조를 선정해 살려주는 행사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칠면조 두 마리를 사면한 뒤, 미국이 중재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평화 협정이 곧 성사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로이터]